12월 알라딘 굿즈 피너츠 다이어리
책은 알라딘만에서만 사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첫째는 뷰어 때문입니다. 전자책 뷰어로 알라딘이 가장 낫다는 판단 아래 전자책을 모두 알라딘에서만 사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종이책도 알라딘만 사게 된거죠. 두번째는 굿즈입니다. 쓰잘데 없는 사은품이 아닌. 진짜 쓸만한 물건을 주는 게 바로 알라딘 굿즈에요. 매달 새로운 굿즈가 나오면 어김없이 책을 사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매달은 아니더라도 종종 굿즈를 올려볼까 합니다. 시작은 12월 굿즈였던 피너츠 다이어리입니다.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