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드라코 케이스(두카티 레드)
아이폰 덕분에 알게 된 케이스. 범퍼계의 절대진리! 드라코 케이스. 이번 아이폰5s를 약 5개월 동안 쓰면서... 유례없이 케이스를 단 하나도 사지 않았다. 오직 전신보호필름을 붙이고 생폰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5개월쯤 되니... 슬슬 지겨움이 밀려온다. 애초에는 스킨을 사서 붙여볼까 했었다. 스킨은... 전신보호필름을 뜯어내지 않아도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후에 떼어내더라도 다시금 필름을 붙일 수고가 없기 때문에. 하지만 이내 일전에 4s에 붙였던 스킨이 얼마나 단시간에 질렸던가를... 기억해낸다. 그리고 예~~~전에... 이 케이스가 처음 출시됐을 때 봤던 기억이 나서... 드라코를 검색해본다. 진리의 검빨!을 입고 있는... 드라코 두카티 레드. 그래! 이녀석이야... 바로 네이버 가격비교 ..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