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4.03.20~26)
1 제목 만으로도... 궁금증을 확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그 표지 디자인 보라. 푸른색 디자인 속. 슬리퍼를 신고 트렁크를 끌고. 태양과 구름과 바람과 비와 별을 배경으로 걸어가고 있지 않은가. 독서 모임에서 다른 분이 읽는 것을 보고... 제목에 끌렸는데. 다음은 이 표지에 끌렸다. 처음에는 인문이나 에세이인줄 알았는데, 소설임을 알고 더욱이 끌렸다. 그렇게 알란 칼손 영감의 모험 속으로 들어간다. 2 [14.03.20 / p5~36]제목만으로도 독자를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더군다나 소설이라니! 알란 칼손. 100세 노인의 기상천외한 모험담(?). 시작~^^)! [14.03.21 / p37~104]골때리는 일화들. 다른 눈을 지닌 알란이 보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보는 골..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