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애플펜슬 2세대 구매 & 개봉 & 사용기 (리뷰/후기)
본 리뷰는 지난 리뷰들보다 더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전문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오류가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1. 구매기 살까 말까 고민을 하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발표를 라이브로 보면서 구매를 결정했었는데요. 예전에 아이패드 미니였나요? 딱 한 번 1차 출시된 이후 없었죠. 이번에도 1차 출시는 아니었어요. 직구를 고려하다 지출이 많아서 참았는데요. 결국 다시 뽐뿌가 밀려와 바로 받고 싶은 마음이ㅠㅠ. 늦게나마 직구를 고려했습니다만... 배송이 많이 밀렸더군요. 결국 정발가보다 약간 더 비싸지만 홍콩발 구매대행을 선택합니다. 결제시점 정발가 대비 약 15-16만 원 비싸게 구입했어요. 홍콩발의 장점은 배송까지 영업일 기준 3-4일밖에 안 걸린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번 또한 화요일 주문..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