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3 활용기 (태블릿 활용기)
아이패드가 출시되며, 태블릿이라는 새로운 기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승승장구하던 태블릿은 스마트폰이 대형화 되면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애매한 포지션인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처음 사용한 태블릿은 아이패드2였습니다. 활용도로 인해 필요해서 구입했던 것이 아니라, 순전히 호기심으로 구입을 했었죠. 그리고 지금 태블릿은 제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기기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모두에게 필요한 기기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닙니다. 시장에서도 애매한 포지션이듯, 개인별 사용자에게도 활용도가 갈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작성하게 된 포스트입니다. 물론 제가 태블릿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능 중 일부를 사용하지만, 개인적인 태블릿 활용도를 소개함으로써 혹시라도 태블릿 활용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