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미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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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아이패드 미니5 재구매 & 초간단 활용기 (리뷰/후기) (feat. 아이폰se 2세대 꿀조합)
지난 19년도 4월 아이패드 미니5의 기습 출시 때 생각 없이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만족했음에도 사이즈에 대한 계속된 고민으로 금방 팔았었죠. 그리고 아이폰11프로에서 아이폰SE 2세대로 넘어오면서 다시 태블릿 사이즈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고민을 접고 일단 질렀어요. 아이패드 미니5 스페이스그레이 셀룰러 256GB 구입했습니다. 이미지 중 상당수는 이전 아이패드 미니5 리뷰( http://naver.me/5SUwhVS4 )에서 가져왔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재구매인지라 별도의 개봉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구입 시 촬영했던 사진인..
2020.05.25 -
베젤 좀 어떻게 해줘! 아이패드 미니5 개봉 & 초간단사용기 (리뷰/후기)
이전 아이패드 미니4 재구입 글에서도 적었듯이 전 7.9인치 사이즈의 태블릿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기다렸고, 그래서 기대했지만, 그럼에도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제품이에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애플펜슬을 품고 5세대로 돌아왔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5세대 기습 발표 후 국내 출시까지 계속 고민을 해왔습니다. 기존 프레임 재활용, 애플펜슬 1세대를 써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구입을 안 하려 했는데요. 만족스러웠던 사이즈 7.9인치가 계속 유혹을 합니다. 결국 국내 출시(사실상의 예약판매 개념) 당일 애플 공홈에서 약간은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어요.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스페이스그레이 와이파이 256GB와 애플펜슬 1세대를 동시에 구매해서 총 818,000원이 들어갔습니다. 학생이 아니어도 교육 할인을..
2019.04.24 -
왜 지금? 아이패드 미니4 구매 & 사용기 (리뷰/후기)
너무 뜬금없이 이 타이밍에 아이패드 미니4를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 10.5 모델이었어요. 부드럽게 빠른 아이패드의 특성을 살린 최고의 태블릿이었습니다. 굳이 불만이라면 사이즈였는데요.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 프로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렸죠. 하지만... 미니 사이즈 단종 소식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 루머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조금은 충동적으로 아이패드 미니4를 재구매하게 됩니다. 기존에 두 번이나 샀다가 팔았었기 때문에 고민이 필요했지만... 요즘 담배를 끊고 있어요. 그 부작용으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린 아이패드 박스입니다. 포장 달인 애플 제품 개봉은 늘 기분이 좋아요. 세 번째 개봉하는 아이패드 미니4입니다만... 설레는 기분은 여전합니다..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