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크다는 것. 그것의 의미!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초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필요해서 사는 것. 그리고 사고 나니 필요해지는 것.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ㅎㅎ 네 인정합니다. 이번에는 사고 났더니 필요성이 생겼어요. 조금은 즉흥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에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사실 전 아이패드 12.9인치 1세대 모델을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베젤을 포함한 전체 크기와 무게 때문에 얼마 사용 못하고 바로 팔아버렸었죠. 그리고 3세대 12.9인치 모델 실물을 보고 상당히 흔들렸지만, 단독 사용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었어요. 지난 아이패드 미니5 재구매 리뷰( http://naver.me/IGAvNPoc )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