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지름의 후회! 그 끝을 보여준 애플워치6 나이키 초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애플워치4 ( http://naver.me/GtPIYOmK )입니다. 사실 워치의 모든 기능을 활용한다고 볼 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한 번 사용을 시작한다면 끊을 수 없는 게 스마트워치 제품군이죠. 문제없이 사용하던 제품임에도... 갑작스러운 뽐뿌에 이끌려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애플워치6 나이키 gps 44mm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애플의 포장을 늘 좋아했어요. 이번 포장 또한 예뻤습니다.... 그런데!!!! 아이폰만 뺸 게 아니라 애플워치도 충전기를 빼버렸네요??????? 니네 뭐하니??????? 장사를 잘한다고 해야 할지... 막 나간다고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