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에 푹 빠지다~^^!

2014. 7. 4. 19:06Daily Life


최근에 푹 빠진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게임의 경우... 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다. 일전에 피파온라인 같이 푹 빠져서... 일상의 대부분을 투자한 경험이 있기 때문. 그러다 TV에서 김민교가 광고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검색을 해보니... 상당히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을 함. 초반 키우기까지는 사실 매우 지루함과의 싸움이다. 어느 정도 선에 올라서면... 재미가 있다. (물론 이건 처음부터 블로그 검색을 통해 육성방법을 알았다면 초반부터 재미나게 할 수 있다.) 육성과 동시에 전쟁게임인만큼 키우는 재미와 싸우는 재미. 또 지키는 재미가 있다.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광고 세편. 






다음으로는 방어 두 케이스와 공격 세 케이스를 소개. 아직은 난 저랩이라... 화려한 그런건 없다^^; 방어도 허술해서... 제대로 공격력 갖춘 유저가 쳐들어오면 속수무책으로 뚫린다. 공격의 경우에도 전략이 없다보니.... 조금은 막무가내 스타일. 하나 배운게 있다면... 어느정도 고랩이 될때까지 약탈을 주로 삼는다는 것이다. 첫번째 공격 영상은 트로피를 위한 공격, 두번째 공격 영상은 약탈의 케이스, 세번째 공격 영상은 빈집털이 케이스. 주로 바바리안이 엄호를 하는 사이 폭탄해골이 장벽을 뚫고... 고블린 부대가 약탈을 자행한다. 승패 여부와 관계없이 목표로 한 자원만 약탈하면 끝!






방어영상 1






방어영상2






공격영상 1






공격영상 2







공격영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