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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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성능? 디자인? 글쎄. 소니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wi-xb40 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앞선 wi-1000xm2 리뷰( http://naver.me/5J3yGMWI )에서 밝혔듯이, 이 제품을 훨씬 먼저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업로드가 많이 밀리다 보니 늦게 올리게 됐네요. 이 제품은 19년 11월 19일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사용 용도는 방에서 야간 TV 시청 시 사용하려고 샀어요. 네이버 검색가 기준 70,400원에 구입했습니다. 블랙과 블루 색상이 있으며, 전 블랙을 선택했어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바로 앞선 소니 녹음기 ICD-UX570F 리뷰( )에서 언급했었는데요. 당시 570f 제품의 포장이 너무 엉성했습니다. 이번에 다루는 wi-xb40은 해당 녹..
2019.12.30 -
최고의 노이즈캔슬링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i-1000xm2 초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올해에는 유독 음향 관련 기기들을 많이 구입했습니다. 구입을 후회했던 제품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코드리스가 완전히 대세가 된 지금! 더 이상 넥밴드 방식으로 고급형 모델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비교적 저렴한 제품들을 용도별로 구입을 했는데요.(이미 사용 중이며 리뷰를 작성하고 올리지 않은 소니 제품도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갑작스럽게 1000x 시리즈의 신작 wi-1000xm2가 출시되었습니다. 잠시의 고민 끝에 구입을 했어요.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전 블랙을 선택했어요. 사용 포인트는 제외하고, 네이버 검색가 기준으로 35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정가는 399,000원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2019.12.14 -
소니 노이즈캔슬링 완전무선 블루투스이어폰 WF-1000XM3 개봉 & 사용기 (리뷰/후기)
음향 관련 리뷰는 다른 리뷰보다도 더욱 주관이 들어갑니다. 이번 리뷰 역시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또한 매우 비전문가적 입장에서 작성되었으며, 제품 자체와 상관없는 단순 비방 댓글 등은 답변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이어폰과 연결한 기기는 아이폰xs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니의 1세대 코드리스 이어폰 WF-1000X는 여러 이슈를 만들면서 아쉬움이 많았던 제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소니는 M2를 건너뛰고 바로 M3로 가겠다고 발표를 했죠. 그 자신감에 흔들렸던 걸까요. 이미 파워비츠 프로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다시 구입을 고민하게 됩니다. 거기에 최초 루머였던 9월이 아닌 7월 출시가 확정되면서 진지하게 고민을 했어요. 고민의 시작은 앞서 작성한 리뷰(http://naver.me/xiA..
2019.07.12 -
슈어 블루투스 이어폰 SE215-BT1 사용기
이 사용기(후기/리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세 번의 응모. 그리고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이 되었다. 많은 상품들이 올라왔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써보고 싶은 제품만 응모를 하다 보니. 당첨이 쉽지 않았다. 이번에도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메일이 와서 놀랐다. 기기는 주로 사서 써야 그 가치를 모두 소모한다고 믿기 때문에 체험단이라고 사탕발림을 할 생각은 없다. 여긴 파워블로그도 아니니까^^; 그래서 난 늘 도서 서평단과 같이 제공받은 것은 처음에 적고 시작한다. 겁 없이! 망설임 없이 리뷰를 작성하려 한다. 안타까운 점은 응모 때도 밝혔지만, 소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으로 대부분의 이들이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같은 입장..
2017.11.28 -
슈어 블루투스 이어폰 SE215-BT1 개봉기
이 사용기(후기/리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세 번의 응모. 그리고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이 되었다. 많은 상품들이 올라왔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써보고 싶은 제품만 응모를 하다 보니. 당첨이 쉽지 않았다. 이번에도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메일이 와서 놀랐다. 기기는 주로 사서 써야 그 가치를 모두 소모한다고 믿기 때문에 체험단이라고 사탕발림을 할 생각은 없다. 여긴 파워블로그도 아니니까^^; 그래서 난 늘 도서 서평단과 같이 제공받은 것은 처음에 적고 시작한다. 겁 없이! 망설임 없이 리뷰를 작성하려 한다. 안타까운 점은 응모 때도 밝혔지만, 소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으로 대부분의 이들이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같은 입장..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