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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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불빛! 심플 디자인, 라이마스 포트 테이블 램프 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지난 리뷰( http://naver.me/5QxObhzL )에서처럼 장스탠드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바로 스탠드 위치입니다. 스탠드가 이전과 달리 방 한쪽 구석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균형이 맞지 않게 된 거죠. 스탠드를 켜고 TV 시청 시 왼쪽만 밝은 느낌 때문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대 방향에 스탠드를 하나 더 구입하게 됐어요.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긴 합니다ㅠㅠ... 구입한 모델은 라이마스 포트 테이블 램프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처음에는 지구본 스탠드나 독특한 모양의 스탠드 구입을 고려했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금방 질릴 것..
2020.07.10 -
LED 꼬빌 무드등 장스탠드 조명 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침실등 전구가 깜빡거려 전구를 구매했는데요. 교체하다 생각 없이 너무 세게 조이는 바람에 접지 부분이 빠가(?)가 났습니다. 뒤이어 퍽하고 터지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침실 등을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 알아보다 구매한 제품은 '랑스 플로어스탠드'였습니다. 선반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맨 위에 전구를 넣어 등으로 사용하는 거죠. 사진상 디자인도 예뻐 보여서 좋았는데요. 구매하고 다음날 재고 문제로 5월이나 되야 발송이 가능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구매 당시 4월 초였습니다.) 너무 오래 걸려서 취소하고 구매한 제품이에요. '꼬빌 무드등 장스탠드'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장스..
2020.07.06 -
라디오 본연의 기능만! 브리츠 유무선 라디오 BZ-R370 초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어렸을 때에는 밤마다 라디오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종종 듣던 라디오. 지금도 생각날 때면 라디오를 틀곤 합니다. 제게 라디오 하면 추억이 아닐까 싶어요. 조금 슬픈 건 요즘은 라디오도 스마트폰으로 듣는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온전히 라디오만 되는 걸 사달라고 부탁하셨어요. 말씀하신 조건은 평소에는 전원 선으로 연결해서 듣다가 건전지로도 동작하는 거였습니다. 딱 맞는 모델이 있어 구입했습니다. 브리츠 유무선 라디오 BZ-R370입니다. 전 배송비 포함 31,400원에 구입했어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저렴한 제품인 만큼 포장은 무난합니다. 박스를 열고 제품을 보..
2020.07.03 -
결국 선택은? 아이폰xs max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4세대 (리뷰/후기)
망각의 동물. 그래서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반복된 경험으로 여러 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번거로운지, 또 결국 단일화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또 사고... 또 팔고...ㅠㅠ 지난 아이패드 미니5 재구매 리뷰( http://naver.me/IGAvNPoc )에서 적었던 이유들이 무색하게 결국 재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다고 썼던 아이폰SE 2세대( http://naver.me/xlOZlzjz ) 또한 팔게 되었어요. 결국 선택은 아이폰xs max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4세대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순서대로 아이폰SE 2세대, 아이폰11프로, 아이..
2020.06.29 -
실내 정원 꾸미기. 원목 나무 울타리 간단 설치기 (리뷰/후기)
제목이 너무 거창한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서두에 밝히자면 정원까지는 아니고요. 화분들에 울타리를 둘러서 조금 더 정원 느낌을 내자는 겁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위 비교 사진에서 우측 화분 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에 화분만 덩그러니 놓았을 때 휑한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울타리를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제품들이 있었는데요. 두꺼운 원목 느낌의 울타리만 계속 검색이 됐습니다. 가격도 비쌌지만 무엇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지금 보면 쉽게 검색이 되는데... 당시에는 왜 그렇게 안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검색 키워드 '원목 나무 울타리'라고 검색하니 쇼핑란에 여러 개..
2020.06.26 -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NZ31R3707AK) 초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직접 구매한 제품은 아니고, 삼성 에어드레서( http://naver.me/G85WSj7R )를 사고 받은 사은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인덕션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꺼리게 되더라고요. 사은품으로 받은 만큼 사무실에서 점심 먹을 때 사용해보려고 개봉을 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제품과 설명서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1구짜리 모델인데요. 심플하니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이건 아마도 조리 후 은은하게 보온 효과를 노린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든 후 식탁에서 식지 않게 데우면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제품 같습니다. 터치식..
2020.06.23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매직키보드 & 태블릿 거치대 간단사용기 (리뷰/후기)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결국 구매하고 ( http://naver.me/FxzXEDs0 ) 미니5와 함께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라인업 핵심은 카메라와 매직키보드에 있다고 봐요. 개인적일 수도 있습니다만, 태블릿 카메라 활용도는 크지 않기 때문에... 결국 매직키보드가 조금 더 주목을 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매직 키보드는 3세대 제품에도 호환이 됩니다. 기본 태블릿 거치대와 로지텍 K380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호기심 반, 필요성 반으로 고민고민하다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매직키보드 한글 모델( MXQU2KH/A )입니다. 애플 공홈에서 구매했다가 네이버 페이 혜택과 할인 때문에 공홈 취소 후 네이버페이 업체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2020.06.17 -
귀여움 폭발! 포켓몬 꼬부기 미니 포터블 선풍기 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평소 구독 중이던 회사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gamepia2013 )에서 너무 귀여운 핸디, 미니 선풍기 체험단을 모집해서 바로 응모를 했습니다. 운 좋게 당첨이 되면서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제조사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았으며, 별도의 고료를 받진 않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제가 받은 제품은 미니 포터블 선풍기에요. 이 제품은 정가 19,800원입니다. 핸디 선풍기 치고는 저가 라인은 아니에요. 아무래도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사용하다 보니 비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가격을 고려하면 포장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ㅎㅎ..
2020.06.12 -
삼성 65인치 UHD TV (UN65NU7050FXKR) 초간단 사용기 (정보X) (리뷰/후기)
이사를 하면 계산하지 못했던 비용 지출이 많아집니다. 이번에(20.03) 이사를 하고 나니 거실 TV가 21인치로 보이더군요. 기존 보유하고 있던 42인치 TV가 너무 작아서 문제가 됐습니다. 거실 TV를 거의 안 보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그래도 하는 마음으로 바꾸게 됐습니다. 75인치까지 고민을 하다...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결국 65인치를 구입했습니다. 삼성 UHD TV UN65NU7050FXKR 모델입니다. 3월 13일경 오픈마켓가 110만 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구입하고 최대 2주일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요...
2020.06.11 -
단지 크다는 것. 그것의 의미!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초간단 사용기 (리뷰/후기)
필요해서 사는 것. 그리고 사고 나니 필요해지는 것.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ㅎㅎ 네 인정합니다. 이번에는 사고 났더니 필요성이 생겼어요. 조금은 즉흥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에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리뷰입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사실 전 아이패드 12.9인치 1세대 모델을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베젤을 포함한 전체 크기와 무게 때문에 얼마 사용 못하고 바로 팔아버렸었죠. 그리고 3세대 12.9인치 모델 실물을 보고 상당히 흔들렸지만, 단독 사용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었어요. 지난 아이패드 미니5 재구매 리뷰( http://naver.me/IGAvNPoc )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