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Science(199)
-
갤럭시s7 엣지 팝스킨 주문제작
그립감 등을 고려해 늘 폰은 생폰 위주로 사용을 한다. 하지만 변덕이 죽을 끓기에... 케이스 몇개를 사서 번갈아 가면서 쓰는 편이다. 이번 갤럭시s7 엣지로 기변을 하면서 케이스는 오직 하나 몽블랑 케이스만을 고려했었다. 하지만 6월이 지나야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기다리지 못하고 케이스를 더 알아봤다. 하지만 딱 이거다! 싶은 케이스가 없었다는...ㅠㅠ 그러다 얼마전 아이패드 미니4에 붙인 후면 스킨이 떠올라... 폰도 알아봤다. 아직 애용하는 힐링쉴드에서는 화이트 레더 제품만 나온 상태고, 나머지 투명은 그닥 끌리지 않았다. 검색찬스를 더 사용하다보니. '팝스킨'이라는 곳을 알게 됐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예전에도 검색해서 들어가본 적은 있는 것 같다는^^;; http://www.popskin..
2016.04.07 -
[IT] 노바런처 초보 사용기
여태껏 폰을 써오면서... 한번도 루팅이나 탈옥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늘 순정 그대로만 썼었는데요. 지삼을 쓰다가 갤놋포로 넘어오면서... 한가지 불편했던 점이 어플 배치였습니다. 지삼에 비해 갤놋포 기본은 배치가 4X5인가 그렇더라구요. 독에 배치할 수 있는 어플도 지삼과 달리 제한이 되어 있었고... 약 한달간 쓰면서 많이 불편하더군요. 오로지 그 이유 때문에 런처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런처들을 알아보고... 얼마 전 여기에서 버즈런처가 가장 가볍다는 얘기(순정보다 가볍다는)를 듣고, 깔아봤습니다. 그런데... 무슨 기본적으로 테마를 설정하게 되어 있더군요. 테마를 설정하지 않더라도... 어플 배치하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루도 안쓰고 바로 삭제.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2014.10.25 -
[IT] 갤럭시노트4 챠콜 블랙 간략 개봉기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 및 게으름으로 업로드를 미뤄왔다. 쌓여있는... 포스트들은 어찌 할꼬...ㅠㅠ 그러나! 기다리던 갤럭시노트4가 도착함에 따라... 간만에 등록하는 포스트는 놋포 개봉기로!!!^^ 저 박스. 벌써 올레샵에서만 세번째 구매하는거라... 익숙하지만... 늘 반가운 박스. 내부 구성품은 참 심플. 역시 배터리 한개. 추가 배터리 구매를 위해 인근 삼성서비스센터 재고를 알아보니... 아쉽게도. 주변에는 재고가 전혀 없었다. 결국... 오픈마켓에서 할인을 받고 구매를 했지만, 배송은 10월 둘째주부터ㅠㅠ 이번 갤럭시노트4는 화이트가 진리라 하더라. 하지만 절대로 화이트 모델을 쓰지 않기로 다짐한 나이기에. (개인적으로 흰색을 금방 질려함) 블랙을 선택했는데... 이쁘다!!!!! 좌측이 갤럭시노..
2014.09.29 -
[IT] 블랙베리 Q5 레드 개봉기
운영 중인 BBM 독서모임 '책더듬이'. 요근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BBM이 오류를 보이기 시작했다. 자료가 날라가는 것은 기본이고... 대화가 전송 안되는 등... 모임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갔다. 결국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os10 중 가장 저렴한 블랙베리 Q5를 구입하게 됐다. 색상은... 이전에 내심 노렸던 레드!!^^ 박스를 뜯을 때가... 가장 행복한듯? ㅎㅎ 참 단촐하다. 이 중 USB만 꺼내고... 충전기와 이어폰은 그냥 집어넣었다. 돼지코도 마찬가지. 곱다..... 색상이 참 잘 빠졌다. 진한 빨강. 사진보다 약간 더 진한 느낌. G3와 비교샷. 앞으로 메인으로 쓰는건 G3. 큐파는... 철저히 세컨이기에... 지삼이 더 이뻐보이길 바랐는데....
2014.06.14 -
[IT] LG G3 추가 배터리 구입 및 서클케이스 개봉기
내 경우에 아이폰의 단점을 꼽자면 두가지였다. 첫번째는 PC에 연결시... USB처럼 폴더가 뜨지 않는다는 점. 그래서 늘 아이튠즈와 연결하여 파일을 넣고 빼야 한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배터리 일체형. 이건...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시간 실외에 있을 때 불편함을 초래한다. 늘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어야 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폰을 쓸 때면... 늘 추가 배터리를 구입했었다. 이번에도 고민을 하다가, 마음 편하고자 하나를 추가 구입했다. G2 이하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많이 내려간 상황이었다. 아마도 용량 저하와 거품이 빠진거라 여겨진다. 배터리는 17,000원. 차져는 13,000원이다. 참고로 충전기는 15,000원. 충전기 케이블 겸 PC 연결 위한 정품 케이블은 6,000원이다...
2014.06.10 -
[IT] LG G3 사용기 및 후기
관련글 2014/05/30 - [IT & Science] - [IT] LG G3 메탈릭 블랙(티탄) 구매기 & 개봉기 지난 5월 30일에 사용을 시작한 이래... 약 일주일간 사용을 했다. 워낙 디자인에 만족을 한다면... 웬만한건 다 좋아! 좋아! 하고 사용을 하는 편인데... 이번 G3의 경우. 오랜만에 돌아온 안드로이드여서 그런지... 아니면 더 오랜만에 쓰는 LG폰이라 그런지... 더욱이 반갑고, 편하고 좋은? 그런?...ㅎㅎ 일주일간 사용하며 느끼고 발견한 부분들을 크게 세가지로 분류해서 사용기를 쓰려 한다. 첫번째는 외관. 사실 개봉기에서 쓴게 전부이긴 하지만 배터리 커버도 새로 샀고 해서 넣어 봤다. 더불어... 이미 많이 올라온 후기 등에 다른 폰과의 비교샷이 참 많다. 나도 비교샷을 넣어..
2014.06.04 -
[IT] LG G3 메탈릭 블랙(티탄) 구매기 & 개봉기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 애플 제품 조합을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었다. 그리고 내심 4.7인치의 아이폰6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불현듯 유출된 G3 이미지 사진을 보게 됐다. 그리고 다가온 뽐뿌. 결국 다스리지 못하고... 일찍 예약가입을 시작한 LG 유플러스와 달리 26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KT에서 예약 구매를 했다. 개인 사정상 KT만 쓸 수 있는지라... 선택의 여지도 없었고, 출시 첫날 발생한 대란에도... 조건이 맞지 않아... 탑승하지 못했다. 올레샵 1:1 문의는 왜 해놓는지... 답변에 걸린 시간이 거의 만으로 이틀에 가깝다;;; 배송에 대한 부분. 이번 KT 예약 구매자들에게 엄청난 원성을 들었다. 28일에 출시한 제품. 예약 구매는 제품을 빨리 받기 위함인데... ..
2014.05.30 -
[IT] LG G3 런던 공개 생중계 화면 담음.
유출됐던 그대로... 해외에서만 색상이 두가지 추가된다고 하네요. 아쉬움;; G3 런던 공개 현장 스크린샷을 첨부합니다. 1시간이 넘도록 계속 하네요. 퀵윈도우는 시간 관계상 담지 못했습니다...제 G3는 언제 올런지...^^; 풀HD 2배 '쿼드HD' 화면 최초 장착…세계 6개 도시 24시간 순차 공개 (런던=연합뉴스) 김태한 특파원 = LG전자가 풀HD 2배 화질의 5.5인치 화면을 세계 최초로 채택한 전략 스마트폰 'G3'를 런던에서 공개했다. LG전자는 27일(현지시간) 런던 도심 배터시 에볼루션 국제전시장에서 언론사와 업계 관계자 등 1천명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발매 행사를 열고 올해의 전략 스마트폰 G3를 발표했다. G3 글로벌 공개행사는 이날 런던을 시작으로 24시간 동안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2014.05.28 -
[IT] 애플 매직트랙패드(MC380FE/A) 구입
애플 제품을 처음 구입하게 되면...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것들이 종종 없음을 확인하게 된다. 허긴... 비단, 애플 뿐만 아니라 해외와 국내의 차이를 느끼기도 한다. 블랙베리 Q10을 구입할 때가 처음으로 외국에서 구매대행으로 구매를 했던 때인데... 안에 배터리가 하나라 놀랐던 기억도 있다.(배터리 두개 주는게 당연한 우리나라. 근데 그건 우리나라 뿐이다) 여튼. 맥북을 처음 구매하고 마우스도 안들어있는걸 알고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아이맥도 그런거라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무선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 제공이 된다. 이전 삼보와 삼성 노트북을 쓸때 마우스패드의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다. 터치로 클릭이 되다보니 타이핑을 하다 엉뚱하게 글이 삭제되거나 창이 꺼졌던 적도 있다. 패드로 웹서핑을 하다..
2014.04.20 -
[IT] 맥 & iOS용 RSS 리더 어플 'NewsBar'
맥용 RSS 리더 어플. NewsBar. 처음 RSS 리더 어플들을 찾을 때... 종류가 너무도 많아 고민을 했다. 이 어플을 선택한건 위 어플 페이지 미리보기에 있는 사진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각각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미리 보기 식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내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맥북과 아이맥 스크린샷 모습. 좌측 길게 표시된 부분이 어플의 배치 모습이다. 읽지 않은 메시지는 굵게 표시가 된다. 더불어 디테일한 설정으로 원하는 모양세를 갖출 수 있다. 어플 내 각종 설정 화면. 일전에 맥북 리뷰를 쓰면서 소개를 했던 어플인데... 갑작스레 독립적으로 어플 소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바로 '아이클라우드 연동'이 가능한 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원래 가능했던건지... 최근에 생긴건지는 사실 ..
2014.04.17